[패스트캠퍼스] 프론트엔드 고성능 대규모프론트엔드 10개프로젝트:최적화부터 유지보수까지 한번에 끝내는 초격차패키지 수강후기

고성능 대규모 프론트엔드 10개 프로젝트:

최적화부터 유지보수까지 한번에 끝내는 초격차패키지

 

 

오늘은 10월초부터 수강해오고 있는 고성능 대규모 프론트엔드 10개 프로젝트: 최적화부터 유지보수까지 한번에 끝내는 초격차패키지에 대해 얘기해보려한다.

 

프론트엔드 개발은 늘 새로운 프레임워크, 툴 등 업데이트와 개발이 빠른 분야라고 생각한다.

이제는 프론트엔드개발자도 AWS, Node.js는 거의 기본인 시대이다보니, 프론트개발과 백엔드개발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다 알면 좋지만, 게다가 장기적으로 프론트만 하고싶어하는 개발자는 없을것이다.

 

그래도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프론트에 초점을 맞추고 좀 더 다양한 걸 개발하고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좋다고 생각했기에,

그리고 팀을 만들어서 팀프로젝트로 진행하기엔 시간도 오래걸리고 이탈하는 사람도 적지않기에 수고를 줄이고자 자주 강의를 구매하는 '패스트캠퍼스'에서 고성능 대규모 프론트엔드 10개프로젝트 강의를 구매했다.

 

[수강후기]

고성능 대규모 프론트엔드 10개 프로젝트는 제목과 같이 10개의 프로젝트로 구성되어있고

실무로 나가기전에 미리 알아놓으면 좋은 정보들도 많이 포함되어있다.

최적화, 로딩속도, 나 같은 비전공개발자들은 잘 모를 수 있는 디자인시스템등..

그리고 배포까지 통합적으로 프론트엔드개발자들이 실무에서 사용가능한 내용들을 모아 강의를 구성했다.

 

github가 Microsoft로 인수되면서 Github Action을 CI/CD로 많이 쓰기 시작하면서 이전에는 CI/CD가 이제는 Devops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는데 개발자라면 다 가지고 있는 Github를 이용해 일반개발자도 누구나 손쉽게 CI/CD를 다룰 수 있게 Github Actions을 통한 자동배포도 포함하고 있다.

 

지금까지 듣고 만들고, 만들어진걸보고 다시 만들어보면서 내껄로 만드려고 노력했다.

 

 

첫번째 프로젝트인 블로그는 React, Firebase, Firestore를 사용하며, Firebase와 Firestore를 이용해, 데이터의 실시간 동기화와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를 구현해 최신정보를 빠르게 업데이트하고 배포를 배우는 과정이다.

모바일 버전을 위한 media query도 포함되어 있어 media query에 대해 잘 모른다면 한번 더 짚고 넘어갈 수 있다.

 

 

두번째 프로젝트인 트위터는 블로그프로젝트에서 사용한 Firebase의 조금 더 자세히 보는 과정이며,

Likes/Follow 기능 그리고 다국어 처리도 구현해 볼 수 있으며 Vercel로 배포한다.

 

 

세번째 프로젝트인 맛집앱은 Next.js, TailwindCSS, Kakaomap, Prisma, Recoil등을 사용하며,

지금부터가 실제로 업무를 하거나 다른 사람과 프로젝트를 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자료들이 많은 과정이라고 생각이든다.

앞선 두 프로젝트로 살짝 맛보기를 하고 Next.js 가 React.js와는 어떻게 다른지 CSS를 쓰는것보다 TailwindCSS를 쓰는게 얼마나 편한지를 알게되는 프로젝트인 것 같다.

이 프로젝트를 여러번 반복하다보면 다른 사람들과 포폴용 프로젝트시 부담없이 혼자 프로젝트를 구성해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위 프로젝트들을 따라하고 완성된 프로젝트를 실제로 다시 만들어보면서 실제로 업무를하면서 사용하지 못했던 툴, 프레임워크도 사용해보고 재미도 있었다. 이미 만들어진것들을 나에게 맞게 조금씩 개선해나가고 feature 기능 추가도한다면 포폴에 넣어도 될 정도로 완성도가 높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직 준비중이거나 부트캠프를 이제 졸업한 개발자라면 추천하는 강의이고 Javascript, React 그리고 CSS는 기본적으로 알고 듣는 걸 추천한다. 특히 Javascript, React는 충분히 다룰 수 있는 상태로 이 강의를 접한다면 신세계를 맛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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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목표]

수강후기에도 언급했다시피, 내걸로 만들기위해서는 강의를 보고 따라하면서 완성된 프로젝트를 보고 강의 없이 한번더 만들어보고 개선사항이나, 추가하고 싶은 기능이 있다면 추가해 나가면서 나만의 프로젝트를 만들어보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특히 세번째 프로젝트는 다양한 기능과 툴을 포함하고 있어 이를 통해 배운 지식과 경험을 기반으로 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면 완성도높고 복잡하고 현실적인 웹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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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평]

아직 듣지못한 강의들이 남아있고, 오픈하지않은 강의들이 있어서 이미 3가지 프로젝트로 만족하지만 제일 기대되는 건 카드사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것이고, 생각치도 못했던 툴과 기능들이 많을 것 같아 css 기능이며 UI/UX 기능을 개선을 위한 좋은 예제가 될 것 같아 얼른 듣고싶어진다.

이 강의 전체를 다 듣고나면 어떤 문제가 닥쳐도 어떻게든 풀어낼 수 있는 강점이 생길 것 같고, 역시 일을 잘하고 관찰력이 좋으려면 많은 걸 보고 듣고 경험해보는게 맞는말이라고 생각한다.

얼른 오픈되지 않은 강의들도 오픈되서 이 강의를 적어도 3번은 반복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추가로 패스트캠퍼스는 완전 실시간은 아니지만 강사분들께서 빠른 답변을 해주기위해 디스코드를 운영하고 있어 내 에러를 죽어도 못찾겠다 또는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되면 디스코드를 이용하면 좋을 것 같다.

 

 

*'본 게시물은 패스트캠퍼스 수강 후기 이벤트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