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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여기갔어! 40

하남 숨은맛집 연탄불 갈매기살 퇴촌중앙갈비 신장점 내돈내산

안녕하세요.   오늘은진짜 너무 갈데가 없어서 새로운 고깃집을 찾아보자는 마음으로 네이버맵/카카오톡에서 음식점 필터 걸어놓고 하나씩 보면서 우연히 발견한 퇴촌중앙갈비 신장점에 대해서 리뷰를 하려고 합니다.  터키인 우리써니도 쌍따봉을 날려버린 이곳.  메뉴는 갈매기살, 돼지생갈비, 양념돼지갈비, 껍데기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갈매기살이 단연 최고입니다.   돼지생갈비도 괜찮았지만, 저는 체인양념돼지갈비집하고 더 맞는편이라... 양념돼지갈비는 제 입맛에는 안맞더라구요.  그리고 특이했던 건 원산지가 전부 국내산이에요! 요즘 고춧가루도 중국산 쓰고 김치도 중국산쓰고 장난아닌데 다 국내산이라고 표시되어있더라구요!  테이블이 많지는 않습니다.6-7팀정도 들어갈 수 있는 크기랄까요? 저는 엄청 큰 매장은..

터키인 써니의 한국 첫 방문기 5 - 집 근처 RIVER BRICK 리버브릭 커서 좋은데 와이파이가 느린 곳

너무 여러 도시를 한번에 돌아 다녀서 오랜만에 일도 볼겸 쉴겸..팔당대교를 건너 아름다운 뷰를 기대하며 하남 반대편 남양주에 위치한 팔당뷰를 가진 리버브릭 카페를 다녀왔습니다.   대형 카페로서의 장점도 있었지만, 아쉬운 점도 느껴졌던 방문이었습니다.   🌅 뷰 맛집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뷰였습니다. 대교를 바로 옆에 두고 해가 지는 모습과 노을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사진으로 남기기에도 완벽한 풍경이라 힐링이 필요한 분들께는 강력 추천할 만합니다.      카페 외부의 테라스와 마당도 잘 꾸며져 있어서 날씨가 좋은 날엔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 와이파이의 불편함    애초에 1-2시간만 있을 생각으로 간거라서 메일도 좀 보고 일처리 좀 해야겠다 생각했는데..이..

터키인 써니의 한국 첫 방문기 4 - 거제 에이치에비뉴 H Avenue 몽돌해변점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실수로 부산호텔은 일요일/월요일로 예약해놓고 토요일인줄 알았기에 하루가 붕떠서갑자기 거제도를 다녀오게 됐습니다 하하하.. 바보.  제일 먼저 해수욕장 근처이길 바랬기때문에 오래걸리더라도 바다근처로 가길 원했습니다.그리고 선택한 곳은 거제 H Avenue 몽돌해변이였습니다.    몽돌해수욕장이 바로 앞에 있어 바다를 가까이서 느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이번 숙박 경험을 토대로 호텔의 장단점을 세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체크인과 시설    체크인은 키오스크로 간편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사람이 많은 경우에도 빠르게 처리할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토요일에 갔는데도 사람이 많이 없었나봐요.도착해서 키오스크로 체크인했는데 컨시어지 직원분들이 더 좋은 방으로 바꿔주신다고해서방 ..

터키인 써니의 한국 첫 방문기 3 - 이 돈이라면 다른곳을.. 설악일성콘도 첫 방문기(바람이 미친날)

아는 분이 회원권이 있어 설악일성콘도에서 1박 2일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냥 가보라고 하셔서 검색도 안하고 방문했는데.. 이런 곳일줄이야. 객실 상태와 어메니티   저희가 묵은 방은 28평형 골든스위트룸입니다.방 2개, 화장실 1개, 거실, 부엌이 있는 구조고,벽지나 시설들이 누렇게 변색되어 있었습니다. 변기와 욕조 또한 마찬가지.   벽지와 가구는 노후되어 있으며, 특히 황색을 띤 벽지, 변기, 욕조로 인해 쓰고 싶은 생각이 안들정도였습니다.   객실 내 어메니티는 기본적인 샴푸, 바디워시, 이외에 제공되는 추가 어메니티는 없었습니다.  (물도 없으니 편의점에서 사야함)또 다른 문제는 소음입니다. 다른 방에서 술 먹고 떠드는 소리 다 들립니다. 콘도 건물의 노후로 인해서인지 이날 바람이 세게 분탓도 ..

내돈내산 진주 브라운도트호텔 진주충무공점 좋은점 아쉬운점

오늘은 렌트를 해서 써니랑 타고 400km 넘게 운전해서 경남 진주에 다녀왔습니다.친구를 만나러 진주에 방문하면서 뷰보다는 가성비를 우선으로 생각해 야놀자 선착순 특가로 490 스탠다드룸을 60,000원에 예약했습니다.  주차와 위치  경남 진주시 에나로 103-9, 6층에 위치한 브라운도트호텔은 혁신도시 내에 있어서 주변 환경이 깨끗하고 쾌적했습니다. 주차는 지하에 편리하게 할 수 있었고, 주차비와 등록이 필요 없어서 편리했습니다.  체크인과 체크아웃 체크인: 오후 3시체크아웃: 오전 11시   저는 오후 6시에 체크인했으며, 프론트에서 카드 키를 받았습니다. 오후 10시 이후에는 키오스크를 통해 입실할 수 있고, 야놀자 QR코드로 입실 가능하다고 안내받았습니다. 보통은 두 장씩 받았던 것 같은데 룸 ..

터키인 써니의 한국 첫 방문기 2 - 집 앞 약국카페 카페 파마씨에 Cafe Farmacie

한국에 도착한 첫날, 부모님 댁 근처 하남S병원 앞에 위치한 Cafe Farmacie를 방문했어요.    스타필드로 필요한 물건을 사러 가기 전에 커피수혈을 하기 위해 들렀습니다. 이름에서 풍기는 “약국”의 느낌이 궁금했는데, 실제로 방문하니 약국느낌이 실제로 나는 카페더라구요.    카페의 첫인상은 “약국”보다는 네온사인과 미래지향적인 인테리어 덕분에 세련되고 신비로운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약간의 약국 느낌도 느껴지긴 했는데, 이는 바닥 타일 때문인 것 같아요.  공간 자체는 트렌디하면서도 독특한 개성을 가지고 있어서, 사진을 찍고 싶게 만드는 매력이 있었습니다.   많이 잤는데도 피곤한 우리 둘..   메뉴와 음료 🍵  기본적인 커피 메뉴는 모두 갖추고 있었고, 이곳의 대표 메뉴는 파마씨에라떼 인 ..

터키인 써니의 한국 첫 방문기 - 대한항공 보잉 787-9 YVR to ICN 수하물 박살과 빠른 대처

드디어 한국 도착 후 2주만에 올리는 터키인 남자친구 써니의 한국방문기 1!   저희 비행기는 12월 16일 오전 12시 10분 KE0076편 보잉 787-9였습니다.(벤쿠버 시간) 일요일 아침엔 늘 하던대로 Pallet가서 샌드위치에 커피, 그리고 컴퓨터.. 코딩 좀 하다가 3시쯔음에 집으로 가서 짐 다 싸고 가만~~~~히 침대에 누워있었어요.  그리고 7시즈음 되서? 이제 배도 고픈데 슬슬 공항가서 뭐 먹고 기다릴까?해서엄~~청 일찍 공항에 갔습니다.   12시 비행기인데 이미 8시에 도착해서..도착했을 때는 대한항공 카운터는 안열려있었고 게이트만 나와있어 가지고 먼저 밥을 먹기로 했어요.   PAJO'S 라고 피시앤칩스, 햄버거 등등 파는 패스트푸드점입니다. 한국에 비하면 벤쿠버공항은 작기도 작을뿐..

벤쿠버 바이럴타는 이탈리안 샌드위치 DANTE

지금 제일 벤쿠버에서 바이럴 많이 타고 있는 이탈리안 샌드위치 가게인 DANTE를 다녀왔습니다.  오픈 둘쨋날 2시정도즈음에 갔는데이미 sold out이라고 써붙여져있더라구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H마트도 갈 겸 푸드코트에서 된장찌개나 먹어야지 하는 마음으로.. 이건 다른글에서 얘기하겠습니다.화가 나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써니도 계속 가자고해서다음날 11시오픈인데오픈런을 하고자 10시 30분에 집에서 나와서 주욱 걸어왔더니 또 너무 일찍 도착해버린게 아니겠어요? 춥기도 춥고.. 롱패딩 안입고 나온 나... 영하도 아닌데 너무 추움 ㅠㅠ 아무튼 15분정도 남아서 한블럭 뒤에 있는 스타벅스가서 티를 하나시키고앉아 있었습니다.  57분즈음에 스타벅스에서 나..

벤쿠버 매년오는 할로윈 Haunted House 끝판왕 1탄 Anmore Manor

이번 해도 어김없이할로윈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벤쿠버는 10월31일 목요일에 할로윈인데목요일이면 다들 일하고 집가서 금요일준비를 해야하니 그 전주 주말인 26-28일까지 거의 할로윈파티를 다 했다고 봐도 무관합니다. 굉장히 많고 다양한 코스튬을 이미 봐버렸어요!.  써니와 저는 제롬이의 초대로귀신의집?이라 할 수 있는Haunted House를 다녀왔습니다.   저희가 가기로 한 Haunted House는코퀴틀람과 포트무디 어딘가에 있는!Anmore Manor Haunted House입니다. Haunted House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게시글 아래에 정리해놓을게요. 제롬이가 New Westminster으로 오라고해서써니도 저도 처음으로 뉴웨스민스턴을 가봤어요! 역시 다운타운에서 멀어지면 노숙자도 적..

벤쿠버 ZWILLING WARE HOUSE SALE 스타우브 헹켈 건져오기

어제 아는 동생 덕분에 즈윌링 웨어하우스 세일에 다녀오게됐어요. 신혼부부들이 신혼템으로 맞춘다는 스타우브, 헹켈은 건져왔습니다!주물냄비도 살까했는데너무 무거워서 포기.. 싸긴했는데.. 가서 사온 냄비만으로도 만족해서 :ㅇ  벤쿠버산지 꽤 됐는데벤쿠버 컨벤션센터 안은 처음가는거라..    인포가서 어디로 가야하는지 물어봤지요..허허 들어가서 왼쪽사진에 나와있는 빨간색 화살표를 따라 주우우우우우ㅜ우욱C 홀까지 가면 됩니다용.     겁나 멀어...... 학교 수업 끝나고 간거라 2시 좀 넘어서 도착했는데이미 사람들이 저렇게 박스채로..가지고 나가는 중이였어요.    C까지 오면 요렇게 어서와 오느라 힘들었지하고 입간판이 반겨줌.     요렇게 전시된것들은거의 70프로 이상은 거의 세일하는 거 같고 사실 세일..

다운타운살지만 다운타운나들이, 수제피클 맛집피자즐기기

오늘은 낮에는 혼자놀고저녁에 써니 만나서 데이트하기로 한 날 벤쿠버 총 4년정도 살았는데3개월빼고는 다 다운타운에만 살았지만아직 모르는 곳이 여전히 많아서 벤쿠버 다운타운 나들이!  혼자 뭐할까 생각하다가정처없이 예일타운을 걸어보기로 했다. 예전엔 다른거였다는데새로 생긴 편집샵도 가봤다.    프라이탁도 있고 카카오 골프옷도 있었다 ㅋㅋㅋㅋ 카카오는 전세계로 퍼지는건가.. 음 뭔가 중국인 취향에 맞는 편집샵 느낌이랄까..      전신 거울 있길래 사진도 찍어보고옷도, 작품도 많은데 사람이 없는 편집샵이라..좀 민망했다.     그리고 직원이 계속 따라 다닌다..ㅋㅋㅋ 좀 볼게 ~~ 했는데 계속 쫓아온다.. 부담시러워서 더 빨리 걸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이 접시 가격 어마무시 ..

벤쿠버 바베큐맛집 슬림스 바베큐 SLIM'S BBQ 바베큐먹기

체외충격파 받으면서 울면서 소리지르고 난리브루스를 추는 바람에기력이 빠져가지고 써니가 근처에 버스타고 가면 나오는 바베큐집을 가자고 해서 바베큐를 먹으러갔습니다. 사실 Main st에 이런데가 있는지도 몰랐어요.많이 지나다니기는 했는데코너에 있고 Main st 거의 끝이라 눈에 안띕니다.  저기 입간판나와있는 저기에요!!3-6은 해피아워라네요!! 무조건 해피아워에 가는 걸 추천 :D  오 이렇게 들어가는 문 앞에서 안을 볼 수 있어요.오래된 게 보이죠 한눈에 ?  언제 오픈한지는 모르겠지만내부가 엄청 어디 서부 영화에 나올것처럼 생기지 않았나요? 테이블도 니스칠을 많이해서 그런지번쩍번쩍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친 제외하고 직원 한분만 바에서 일하고 계셨는데진짜 친절하시고우리 둘 사진도 그냥 찍어준다고 카메..

예일타운 젊은이들은 다 여기 모이나봐 매치스틱카페 예일타운 Matchstick Yaletown

안녕하세요오 오늘은 집근처 운동하는 젊은이들은 다 모이는 예일타운카페 매치스틱에 대한 리뷰를 해볼까해요.  매치스틱은 벤쿠버에 다 몰려 있는데요.다운타운에만 스토어가 2개 있어요. 하나는 Yaletown,다른 하나는 Davie st English bay가는길에 있습니다.  슬리브도 너무 귀엽지 않나요.노란색이 매치스틱이 딱 그려져있어요.  저는 남자친구랑 주말에 아침에 방문했는데전에 갔을 때랑 또 다르게  예일타운 힙한 젊은이들이 여기 다 모여 있는게 아니겠어요?  촬영팀같이 장비들고 있는 그룹도 있었고,예일타운에 운동하는 젊은 친구들은 다 모여있었어요. 달리기하는 그룹의 미팅포인트가 여기 인 것 같아요.   아침 10시였는데이 이미 줄이 이렇게 길었습니다.그리고 주변이 조용해요!완전 예일타운 중심부는 ..

벤쿠버 필수관광지 콜로세움같은 퍼블릭 도서관 8-9층 살펴보기

이탈리아 로마에 가면콜로세움이 있고, 벤쿠버 다운타운에 가면 콜로세움 비스무리하게 생긴 도서관이 있다!.    오늘은 오랜만에 남자친구랑 도서관에서공부데이트를 하기로 했지요! 공부하러 몇 번? 좀 많이? 그래도 갔었던 것 같은데최근에는 학교 도서관을 가다보니 갈일이 없어서 안갔어요. 멀기도 하고 ㅋㅋ.. (고작15분인데 걸어서..ㅋㅋㅋ)    저는 예일타운쪽에서 걸어왔기때문에이쪽으로 들어갔지만반대편으로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CTV 바로 옆이에요!  쉬는날도 많고일찍 끝나는 날도 많으니 무조건시간 확인하고 가셔야합니다~~!구글맵에 치면 거의 나옴!.업데이트가 잘되던데.. 흐음 이건 도서관이 일을 잘 하는건지 구글이 일을 잘하는건지 '_'  지하1층은 kids 전용이라 보면 되고1층엔 인포메이션, ID카드..

벤쿠버 다운타운축제 예일타운 Doggy party 개파티

벤쿠버 블락 파티와 같은날!예일타운에서는개파티?! 강아지 파티가 열렸습니다. 사람보다 개가 많은 날!개 만큼 사람도 많았어요..ㅋㅋ    강아지 사료 만드는 업체에서 여는 파티인가봐요.작년에는 없었던 것 같은데 ? 제가 몰랐던 거 일수도 있습니다.  https://tiltedbarnpetco.com/pet-treats/ Dog Treats - Tilted Barn Pet Company CanadaTilted Barn Pet Treats are healthy, all-natural, and wholesome dog treats made with 100% Canadian ingredients. Flavours include Beef, Bacon, Lamb.tiltedbarnpetco.com    아무래도 캐..

벤쿠버 키칠라노 친구들이랑 Apple Cider먹고 취하기, 남자친구랑 해변 sunbathing 하기

안녕하세요오?  오늘은 친구들이랑 키칠라노 근처에 Apple Cider 먹으러 갔다왔어요.     벤쿠버 키칠라노 해변 바로바로 앞은 아니고 1-2블럭 위에요.오후 5시쯤 방문했고퇴근하고 직장인들 많을 시간인데도 그렇게 바쁘진 않았네요.  Patio도 있었는데이 날은 좀 쌀쌀했어서 안쪽으로 가서 미리 자리 잡았답니다.  애플사이더? 애플사이더가 정확히 뭔지는 몰랐고그냥 사과식초로 만든 음료?인줄만 알았는데사과로 만든 술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더? 칠성사이다지뭐..나만 이렇게 생각했나..?   분위기 진짜 좋아요! 코너에 있고 오르막길에 위치해 있어서아래로 내려다보이는 뷰입니다. 그린그린한 내부 인테리어에불편한 의자는 좀 아쉬웠지만 저랑 친구들이 앉은 곳은 6명까지 앉을 수 ..

벤쿠버 다운타운 로컬 카페 Tartine Bread & Pies, 사람들이 잘 모르는 커피디저트맛집

안녕하십니까아~  오늘은 최근에 자주 가고 있는 벤쿠버 다운타운 숨겨진 카페를 갔다왔지요. 집근처기도 하고 이쪽으로는 여행객들도 많이 안오다보니깐진짜 주변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가는 커피와 디저트 맛집입니다!!  위치  Granville Bridge 옆에 오다가다 사람들이 사진을 많이 찍는 대각선으로 만들어진 콘도가 있는데바로 그 뒷편에 위치하고 있어요. https://maps.app.goo.gl/yubxR3f37F4DSKg17 Tartine Bread & Pies · 770 Beach Ave, Vancouver, BC V6Z 1E1 캐나다★★★★☆ · 제과점www.google.ca   추천메뉴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디저트들과 우버이츠, 그리고 여름음료메뉴도 보여지고 아직까지 저는 Flourle..

[벤쿠버 축제]벤쿠버 다운타운축제 아이들과 가기 좋은 매년 개최되는 GRANVILLE BLOCK PARTY

제가 아이가 있는 건 아니지만아이들과 가기 좋은벤쿠버 다운 축제를 다녀왔습니다?사실 다녀왔다기보단 나갔다가 들린거에 가까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4년 8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축제를 했는데음.. 큰 축제는 아니고 소규모에 가까워요. 그래도 다운타운 한복판2-3블럭씩을 막아 놓고 하는거니깐완전 소규모는 또 아닌!  시작은 런던드럭스가 위치한Granville st에 Georgia st부터 Smithe st까지그리고 Robson st에 Howe st부터 Seymour st까지 입니다.   저는 Smithe st에서 들어왔는데각 입구별로 소지품 검사를 했어요. 노트북밖에 안들어있어서 뭐 볼게 없었지만술 반입 금지라술만 체크하는 것 같았어요. 그렇게 꼼꼼하게 보는 것도 아니고....

[벤쿠버 맛집]벤쿠버 다운타운 햄버거 파이브가이즈 FIVE GUYS 햄버거 맛집 추천

오늘은 써니랑 파이브가이즈를 다녀왔어요. 써니랑 네다섯번정도 방문은 한거 거 같은데드디어 사진을 찍었지 뭐에요?   한국도 이제 생긴지 몇개월 지났다고 들었는데제가 딱 벤쿠버로 다시 돌아오고 얼마안되서생겼더라구요.  한국은 직원들이 다 한국인이겠지만캐나다는 특정 음식점빼고는 거의 인도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이제는 캐나다 = 캐나디안, new India라고 불리기때문에..ㅋㅋㅋ  그리고 어제 정부에서 low-wage LMIA 제한해서 줄어들지는 모르겠지만이미 이민한 인도인이 많아서 ..ㅋㅋ 별 차이는 없을 것 같네요.    저는 다운타운에 살기때문에벤쿠버 다운타운 Five guys를 방문했습니다. https://maps.app.goo.gl/MQjcyXb6KJYZ4P79A Five Guys · 635 Rob..

[벤쿠버 카페]벤쿠버예일타운 준대형카페 아날로그커피 Yaletown Analog Coffee 메뉴추천 노트북콘센트 정보

벤쿠버 카페 타파하는 써니랑 나 그중에 그래도 꽤 여러번 갔었던아날로그 커피 4번정도 갔던것같은데큰 인상이 있었던 건 아니지만  좋은 위치에 있는 꽤 큰 매장이라 써보는 방문기.  위치  Analog coffee(아날로그 커피)는 벤쿠버 예일타운 중심부에 위치해 있음. 그것도 아주아주 중심부!아날로그 입구 앞쪽은 아예 차량진입도 안되고 벤치와 식물들로 가득함. 걸어서가는걸 추천하고, 주차를 해야한다면Hamilton st에 주차자리를 찾아야함! (유료) https://maps.app.goo.gl/jNvcMcxqayHesPcN6 Analog Coffee · 338 Helmcken St, Vancouver, BC V6B 6C5 캐나다★★★★☆ · 커피숍/커피 전문점www.google.com    내부  아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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