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구리왕숙테니스장 방문!! 구리왕숙테니스장은 클레이 / 하드로 나뉘어져있다. 노을이 너무 예쁘게 지길래 찍어봄. 여름되면 분수도 틀어주나보다. 가족하고 산책하러 나오기도 좋은 곳! 소 우는 소리, 비료 냄새도 난다 ㅎㅎㅎㅎ 주차하고 입구로 가면 요렇게 관리사무실이 보이고 편의점도 있다. 이게 제일 좋았다. 편.의.점 가는 길에 편의점 못들리면 여기서 음료 살 수 있어서 너무 좋다. 대신 얼음이 없다. 포카리, 비타500, 물 등등 이온음료 많다. 무인이라 키오스크결제 또는 현금으로 결제하면 된다. 우리가 예약한 코트는.. 멀다. 16, 17번 코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멀다. 맨끝이다. 화장실 갈 때마다 힘들어.. 마지막 코트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코트가 음.. 관리가 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