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D 저는 20살 이후로 계속 맥북만 써와서 맥북케이스뿐만 아니라 스킨스티커도 사용해본 경험이 있는데요. 비싼 케이스를 써도 매번 엣지가 깨지고 스티커는 붙이기도 힘들고 밀리고늘 노트북을 모시고? 살았습니다. ㅎㅎ 하지만!!!!, 이번에 정말 깨질 염려 없는 그런케이스를드디어 찾은 것 같습니다. 드디어 !! 맥북 케이스 유목민이 정착하게 된 맥북케이스를 소개하려합니다. 맥북케이스 소개에 앞서 간략하게제가 추천하려는 맥북케이스를 개발한 회사, STM을 소개를 해보려고 합니다. STM 은 Apple 과 Microsoft의 공식 파트너며,1998년에 호주에서 만들어져 지금까지 명목을 이어오고 있는 회사입니다. 실제로 아래와 같이 Apple과 Microsoft 공식 홈페이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