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에서 테니스치는 한량나부랭이

YONEX Percept 97L // YONEX Polytour pro 45/43 HEAD Gravity MP // YONEX Polytour pro 48/46  남자친구가 생일선물로 사준 Yonex Percept 97L로 남자친구랑 빡시게 랠리하기   - 요넥스 펄셉 97L 한달쓰고 느낀 점 -  탄도?가 높아서 공이 높게 날라간다고 들었는데 음 치기 나름인거같지만 얼핏 느끼는거 같기도 하다. HEAD Gravity 295g 보다 무겁게 느껴진다. 처음 쓰고 전완근이 너무 아팠다, 여전히 종종아프다. 요넥스 라켓의 장점인 진동이 적은게 느껴진다. 상급자의 카더라로는 다들 다시 원래 자기들이 치던 라켓으로 돌아간다는 그 라켓..?  뭐든 자기한테 맞는게 있으니 시타도해보고 남들꺼 빌려도 써보고 그러고 사..

최근에 요넥스 티셔츠 구매하고 운동할 때 너무 좋은 걸 알았다. 그리고 르샤트라대회에서 입었다지. 앞머리를 왜 잘라가지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게다가 인스타에 요넥스 코리아 인스타보다가 알게된 라켓 후기!!! 이거보자마자 테니스메이트한테 먼저 전달했는데 그 아이는 나보다 먼저 제출했다고했는데... 나만 요넥스 티셔츠를 받은 것 같다. '정보누락아니냐'고 놀리는 중. 윔블던 준우승한 키리오스 라켓을 쓰고 있는 나! 이것도 내 메이트 덕분이지만 :) 요넥스 전도사 이녀석덕분에 브이코어도 써볼 수 있었다. 토요일에 레슨받다가 택배문자온 것보고 알았다. 100명안에 들은줄도 몰랐고, '세양스포츠?! 요넥스?! 뭐지 !!! 산게 없는데... 어제 졸다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