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받으면청소하는 버릇이 있는데 이제는 베이킹으로 바뀐모양인지틈만나면 자꾸 뭘 만든다. 이번주에 내가 만든건 초콜렛 바스크,초콜렛 바스크 치즈 케이크,약과 초코타르트,딸기타르트 그리고 우리 써니가 만들어준 터키식 떡갈비 이건 거의 실패에 가깝다.집에 식물성오일이 올리브 오일 밖에 없어서그냥 그거 썼는데.. 후회중...차라리 넣지말고코코넛오일을 사올껄.. 올리브오일향이 초코랑 섞이면 최악이다. 레시피는 유튜브에서 참고했다. 요렇게 초코 타르트지를 만들고구운 후 가나슈초콜렛 붓고, 약과까지 올렸다.초코 귀신인 써니가하루만에 다 먹어버렸다. 이러다 당뇨 걸리겠어 아주.. 단거 먹었으니운동할 겸 우리커플 최애 운동인 테니스치러 또 갔다. 이래서 벤쿠버사는거지?라고 날씨가 말해준 날이였다.유튜브동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