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EX Percept 97L // YONEX Polytour pro 45/43 HEAD Gravity MP // YONEX Polytour pro 48/46 남자친구가 생일선물로 사준 Yonex Percept 97L로 남자친구랑 빡시게 랠리하기 - 요넥스 펄셉 97L 한달쓰고 느낀 점 - 탄도?가 높아서 공이 높게 날라간다고 들었는데 음 치기 나름인거같지만 얼핏 느끼는거 같기도 하다. HEAD Gravity 295g 보다 무겁게 느껴진다. 처음 쓰고 전완근이 너무 아팠다, 여전히 종종아프다. 요넥스 라켓의 장점인 진동이 적은게 느껴진다. 상급자의 카더라로는 다들 다시 원래 자기들이 치던 라켓으로 돌아간다는 그 라켓..? 뭐든 자기한테 맞는게 있으니 시타도해보고 남들꺼 빌려도 써보고 그러고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