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눈썹문신하러 가는 날인데 시간이 많이 남아서 엄마 노트북 수리센터에 맡기고 카페를 왔다. 글도 써야하고 코딩도 해야하고 노마드코더이고 싶다.. 더릿은 미사에서 굉장히 가까워서 좋다. 이미 인스타에 보면 인플루언서들이 굉장히 많이 왔다간 것 같고. 트렌디하고 모던 + 통유리창인 할머니집 온 느낌ㅋㅋㅋㅋㅋㅋㅋ 나 이런거 좋아했구나. 할머니집 너낌. 주차하고 매장에 들어오는 길. 굉장히 깔끔하고 모던. The Lit. Lit은 뭐 영어로 쩐다, 대박 이런 느낌인데 그렇게 지은걸까. 들어오면 Storage 2개가 있다. 여기서 전시도 하고 세미나 같은 것도 하는가 보다. 장소 대여도 된다고 하니 문의하면 될듯. 되게 말농장 온 느낌.. 안은 영상 참고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