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에서 테니스치는 한량나부랭이

안녕하세요, 여러분 :D   저는 20살 이후로 계속 맥북만 써와서 맥북케이스뿐만 아니라 스킨스티커도 사용해본 경험이 있는데요. 비싼 케이스를 써도 매번 엣지가 깨지고 스티커는 붙이기도 힘들고 밀리고늘 노트북을 모시고? 살았습니다. ㅎㅎ  하지만!!!!, 이번에 정말 깨질 염려 없는 그런케이스를드디어 찾은 것 같습니다. 드디어 !! 맥북 케이스 유목민이 정착하게 된 맥북케이스를 소개하려합니다.     맥북케이스 소개에 앞서 간략하게제가 추천하려는 맥북케이스를 개발한 회사, STM을 소개를 해보려고 합니다.  STM 은 Apple 과 Microsoft의 공식 파트너며,1998년에 호주에서 만들어져 지금까지 명목을 이어오고 있는 회사입니다. 실제로 아래와 같이 Apple과 Microsoft 공식 홈페이지에 ..

세상에 세상에 동영상편집할라고 파이널컷프로를 구매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번들로 구매한 건 다 돌아가고 파이널컷프로만 에러가 났다. 왜 ? 모른다. 얘만 안되니깐 구글링해도 안나왔다. 애플에 전화했다. 원격제어 받으면서 하라는대로 다 했는데.. 결과는 같았다. 한국인 엔지니어말이 한국에는 Final Cut Pro 담당 엔지니어가 없으므로 영어로 통화가 가능하다면 외국인 엔지니어를 연결해준다고 했다. 연결해달라고 했다. Jay라는 싱가폴 애플 엔지니어랑 통화를 했고, 결과는 같았다. 엔지니어 말이 .... 에러코드랑 분석자료 미국에 보내야한다고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씌..언제쓸수있냐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기가 이메일로 받았으니 1~2정도 걸릴거고 금요일 아침에 전화주겠다고 했다. 그래요 ... J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