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외충격파 받으면서 울면서 소리지르고 난리브루스를 추는 바람에기력이 빠져가지고 써니가 근처에 버스타고 가면 나오는 바베큐집을 가자고 해서 바베큐를 먹으러갔습니다. 사실 Main st에 이런데가 있는지도 몰랐어요.많이 지나다니기는 했는데코너에 있고 Main st 거의 끝이라 눈에 안띕니다. 저기 입간판나와있는 저기에요!!3-6은 해피아워라네요!! 무조건 해피아워에 가는 걸 추천 :D 오 이렇게 들어가는 문 앞에서 안을 볼 수 있어요.오래된 게 보이죠 한눈에 ? 언제 오픈한지는 모르겠지만내부가 엄청 어디 서부 영화에 나올것처럼 생기지 않았나요? 테이블도 니스칠을 많이해서 그런지번쩍번쩍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친 제외하고 직원 한분만 바에서 일하고 계셨는데진짜 친절하시고우리 둘 사진도 그냥 찍어준다고 카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