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싸움과 블루베리 픽킹이 아닌 바잉으로 배고픔이 초과하던 중 써리를 지나갈 수밖에 없어서 취홍을 가기로했다!. 아무래도 일요일이여서 웨이팅이 길 것 같아출발전에 미리 전화로 웨이팅걸어뒀다.게다가 8명으로 인원도 많았기때문에. 나는 입이 짧은편도 아니고 긴편도 아닌데욕심이 많다.. 여러가지 메뉴를 한번에 먹고싶어한다! 써니도 그렇다. 이래서 커플인가.. 욕심도 많아서 하나씩만 시키자고 얘기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놈이 시끼가 다 먹고싶다해서 제육볶음, 짜장면, 돈까스까지 시켰다. 짜장면 대존맛, 제육도 존맛! 하지만.. 돈까스는 소스가.. 뭐랄까 이상해................ 돈까스는 두번다시 안먹는걸로약간 로제파스타 맛난다 ; 인스턴트느낌이랄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