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도 스타벅스 앱이 있다. 벤쿠버 다운타운에 꽤 많은 스타벅스가 있다! 하지만, 한국과 엄청 다른것들이 몇가지 있다. 첫째, 텀블러를 사도 공짜음료가 없다! 한국에선 텀블러사면 안에 무료음료 쿠폰이 있는데,여긴 없다. 대신에 한국보다 텀블러가 싼 것 같기도 하다.(사실 한국 스타벅스는 어떤지 지금은 잘 모름.. 일년반전엔 여전했다!) 둘째, 한국은 프리퀀시, 여긴 별 한국은 프리퀀시 모아서 한국스타벅스에서 만든 MD 받을 수 있지만,여긴 그런건 없고 주문해서 별 모으면 텀블러나 무료음료 같은 걸 받을 수 있다. 한국에서 프리퀀시받는거나 여기서 별 모으는거나 많이 안가면 오래걸린다.그래도 이번에 400개 채워서 아이스컵하나 받았다! 매장에서 봤을 땐 보라색이였는데.. 음료받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