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카페]고골카페 더라스트드롭 드립커피 맛집 중국요리 먹고 아메리카노를 뿌시러 2분거리에 있는 카페를 들렸다. 여기에 카페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꽤 컸다. 마감시간즈음에 가서 오래 있을 순 없었지만 사장님이 드립커피를 아메리카노 가격에 주셨다. 도로에서 우회전 후 길을 따라 올라가야 나오는데 산장에 온 기분이였다. 마당? 정원?이 되게 넓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적고 큰 카페 더라스트드롭 오늘은여기갔어! 2022.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