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일 벤쿠버에서 바이럴 많이 타고 있는 이탈리안 샌드위치 가게인 DANTE를 다녀왔습니다. 오픈 둘쨋날 2시정도즈음에 갔는데이미 sold out이라고 써붙여져있더라구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H마트도 갈 겸 푸드코트에서 된장찌개나 먹어야지 하는 마음으로.. 이건 다른글에서 얘기하겠습니다.화가 나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써니도 계속 가자고해서다음날 11시오픈인데오픈런을 하고자 10시 30분에 집에서 나와서 주욱 걸어왔더니 또 너무 일찍 도착해버린게 아니겠어요? 춥기도 춥고.. 롱패딩 안입고 나온 나... 영하도 아닌데 너무 추움 ㅠㅠ 아무튼 15분정도 남아서 한블럭 뒤에 있는 스타벅스가서 티를 하나시키고앉아 있었습니다. 57분즈음에 스타벅스에서 나..